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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발을 통하여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자 하는 것이 튜브락의 가치입니다. 직접 신어 보시는 소비자의 평가와 질책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보다 편안한 신발로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것이 저희의 조그만 바램입니다. 가까운 매장을 방문하여 보세요!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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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21

  • “K방역으로 국가이미지가 급상승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Made in korea'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3차사업은 전국에서 약 346억원 규모로 1000여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수출바우처는 전년도 수출규모에 따라 3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급한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공인된 수행기관 등이 제공하는 국가별 수출전략, 디자인, 홍보, 전시회, 인증 등 수출준비에서 해외진출까지 수출 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면 모두 신청 가능(사행성 등 일부업종 제외)하며, 수출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성장바우처‘와 혁신성장과 포스트 코로나의 유망기업들을 전략 지원하는 ’혁신바우처‘로 나누어 모집한다.


    혁신바우처 대상은 브랜드K 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비대면 벤처스타트업, 스마트제조혁신 기업,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등이 해당된다.


    2019년도 사업에 부산지역에서는 195개사가 선정되어 총 65억을 지원받았으며 지원기업의 2019년 총 수출액은 전년대비 2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8년 수출이 전혀 없던 내수기업 56개사 중 27개사가 첫 수출에 성공하였다.

    발과 발목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스펀지로 신발을 생산하는 튜브락의 경우 동 사업을 통해 외국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한 결과 2019년 수출액이 전년에 53배 이상 증가한 30만달러에 달하였다.



    김문환 부산중기청장은 “K방역으로 국가이미지가 급상승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Made in korea'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수출을 사전 준비하기에 좋은 수출바우처사업에 지역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